의야지 바람마을은 대관령 최정상부에 위치한 마을로서, ‘의로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농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목장에서는 치즈 만들기 체험과 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파종 체험, 수확 체험, 딸기 수확 등 농사 체험도 진행됩니다. 농촌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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