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을 2005년 5월에 개관을 하였다. 1986년 포경이 금지된 이래 사라져 가는 포경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양생태계 및 교육연구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전시실부터 고래탐험실, 고래연구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 한국관광공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