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와 더불어 500여 년 동안 번영을 누렸던 가야의 이야기를 공연, 전시, 체험,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꾸민 오감체감형 패밀리 테마파크이다. 국내 최초 ‘익사이팅 사이클’과 ‘익사이팅 타워’를 결합한 복합 어드벤처 시설인 ‘더블익스트림’은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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