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가장 유명한 재생공간 중 하나가 칠성조선소 아닐까? 실향민인 고 최철봉 씨가 만든 조선소를 3대손이 문화 공간으로 바꾼 것이다. 전시장, 박물관, 카페 등으로 구성해서 다시 문을 여니 젊은 이들, 여행객들이 환호하는 핫플이 되었다. 끈임없이 지역작가들과 소통하며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칠성조선소의 창작 바이브가 속초의 문화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바다전망, 기념품 구입도 가
능하다. 애견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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