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오픈한 청호동 아바이마을의 독채 ‘청초한가’는 휴양지 발리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편안한 독채 숙소다. 원래 오징어덕장이었던 건물을 손녀가 젊은 감각으로 리모델링 했다. 모든 소품은 발리에서 직접 공수해 와 현지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다. 이국적인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외 자쿠지가 반갑다. 해변에서 1분, 속초해수욕장 10분거리다. 총 2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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