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라면 어디든 좋아~~
허브를 찾아~솔로 여행^^
여행 정보 요약

포천 허브아일랜드

프린지드 라벤더가 한가득~~
라벤더 향이 느껴지시나욤 ㅎㅎ
샵 입구에서 허브티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었는데 줄이 어찌나 길던지 ㅠㅠ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는 유난히 큰 하우스들이 많았았다
그래서 허브 매니아이긴 하지만 너무 광범위해서 다 돌다보니 다리가 너무 아팠음 ㅠ
인상적인 것은 메인 광장 노지에 온갖 다양한 허브가 원형으로 심겨 있었는데 그 곳이 개인적으로 젤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사진을 못 찍어 넘 아쉽네요!!

토크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