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뒤 중림동 골목길에 2019년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존의 무허가 판자 건물과 창고를 도시재생을 통해 재탄생시킨 곳이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전시, 판매, 문화활동을 하는 공간이자 서울로7017을 통해 구도심을 산책하는 루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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