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둘러싸인 산! 오랜만에 산을 오른다길래, 기쁜마음으로 동행. 사랑도! 아침 일찍 배를 타고 사랑도에 도착해서, 긴 코스를 선택해서 오르기 시작했는데, 바위틈 사이를 네발로 기에서 오르락.내리락 . . . 바로옆에는 낭떠르지에 아찔했지만, 올라서 내려다보이는 바다의 절경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몇개의 봉우리를 거쳐서 완주함. 

3,4백미터정도의 봉우리들이지만, 바위산이고 오르락 내리락해야하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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