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바닷가에 있는 커피숍을 찾았는데ᆢ ‘부엉이 카페’ 들어가 보니ᆢ 오로지 한종류의 새 의 모양만 보인다. 😀
사진을 비롯해서 조형물, 인형,의자, 심지어 화분까지도 부엉이 모양이다. 부엉이! 하면 큰 눈이 생각나는데ᆢ 다양한 모습 ᆢ 귀엽움, 익살스러운 ᆢ 처음 알게되었다.
창조주의 유머감각을 보는듯ᆢ
사람들이 부! 를 가져다 준다는 설? 때문에 오래전부터 부엉이 모양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어쨌든 창조물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듯ᆢ^^
각각 개성이 있는 부엉이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부엉이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네요! 멋집니다~^^
행운의 부엉이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