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님께서 보내주셨는데ᆢ 추위를 인내하는 노인이 연상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텐데ᆢ 어떤 생각을 하게되는지ᆢ 궁금합니다 !!
그런것 같네요. 얼마나 인내를 해야할지 알 수 없지만 다시 봄이 찾아 오겠죠~
600년된 연씨가 발아를 했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씨방에 들어있는 저 씨는 환경만 주어지면 틀림없이 푸른 연잎과 연꽃을 피울거예요. 희망이 있죠.😊
그런것 같네요. 얼마나 인내를 해야할지 알 수 없지만 다시 봄이 찾아 오겠죠~
600년된 연씨가 발아를 했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씨방에 들어있는 저 씨는 환경만 주어지면 틀림없이 푸른 연잎과 연꽃을 피울거예요. 희망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