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만나는 특별한 자연 여행 | 마음을 채우는 여정
여행 정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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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행에서는 전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남루는 수려한 풍광과 세련된 건축미로 유명하며, 야경은 밀양 8경 중 제1경으로 손꼽힙니다. 위양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다운 꽃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그 속에 자리한 완재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콰이강의 다리와 함안 낙화놀이, 무진정 등에서 경남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Day 1
  • 남천강 절벽 위에는 한국의 3대 누각인 ‘영남루’가 있다. 1365년 신라 때 영남사 절터에 지어진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844년에 새로 지었으며, 국보로 지정되었다. 누각을 둘러싼 수려한 풍광과 웅장하고 세련된 건축미, 편액에는 고려와 조선의 유명 문인들이 영남루를 노래한 시가 남아 있다. 영남루의 야경도 밀양 8경 가운데 제1경에 해당할 만큼 영롱하고 아름답다.
    -밀양버스터미널~택시 5분 | www.miryang.go.kr

  • 위양지는 신라시대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로 ‘백성을 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위양지는 임진왜란 때 훼손되었는데 1634년 다시 쌓았다. 둘레 166m에 불과한 자그마한 저수지 안에 다섯개의 섬이 있으며, 섬 하나에 1900년에 지어진 정자 ‘완재정’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봄이면 눈꽃같은 이팝꽃, 여름 해바라기, 가을에는 구절초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경으로 밀양 8경에 손꼽힌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등 여러 드라마가 촬영되었다.
    -밀양버스터미널~택시 10분 | www.miryang.go.kr

  • 콰이강의 다리는 1987년에 구산면 육지부와 연결하기 위해 설치된 철제 교량으로, 2004년부터는 보행전용 스카이워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리 바닥은 강화 유리로 되어 있어 13.5m 아래 바다 풍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합니다. 중앙에 강화유리를 깔고, 나머지 부분에는 착시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습니다. 야경에는 LED 조명이 빛을 발하며 은하수 길처럼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해발 68m의 말이산 구릉에 조성된 아라가야의 유적이다. 아라가야는 고대 함안 지역에 존재했던 나라이다. 100 여기의 대형 고분들과 중소형의 1,000 여기 고분들이 있는 말이산 고분군은 가야 시대 고분 유적으로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야외 박물관이다.
    -함안버스터미널~택시 5분 | www.haman.go.kr

  • 무진정은 조선 명종 22년(1567) 조삼 선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세운 정자입니다. 선생의 덕을 추모하고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 불리며, 그는 문과 급제 후 여러 지방의 목사와 사헌부 집의를 지낸 인물입니다. 매년 무진정 일대에서는 함안의 전통 민속놀이인 함안 낙화놀이가 열립니다. 낙화놀이는 연등 사이에 참나무 숯가루로 만든 불꽃을 매달아 물 위로 날리는 독특한 불꽃놀이입니다.
    -https://www.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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