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다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 | 자연과 문화가 빚은 특별한 여정
여행 정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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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여행을 시작해보자. 고래박물관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울산만의 특별한 해양 문화를 경험한 뒤,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도시와 산업의 야경이 어우러진 황홀한 뷰를 감상해보자. 대왕암공원에서는 100년 된 해송 숲을 지나 기암괴석 해안을 따라 걷는 짜릿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은 슬도아트에서 감각적인 전시와 문화 체험으로 감성 충전! 울산의 자연과 예술, 모두 놓치지 말자.

    Day 1
  • 태화강을 따라 조성된 태화강국가정원은 835,452㎡ 규모의 친환경 생태 정원이다. 국내 최대 대나무 숲인 십리대숲과 63종의 대나무를 볼 수 있는 대나무생태원이 자리하고 있다.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피어나는 초화원과 무지개정원, 모네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힐링을 선사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특별한 인생샷을 즐겨보자.
    -KTX울산역~택시 25분 | ulsan.go.kr/s/garden/main.ulsan

  • 실물 고래골격과 포경유물이 전시된 고래박물관과 국내 최초 돌고래 수족관을 보유한 고래생태체험관까지 고래도시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도 운항 중이다.
    -KTX울산역~택시 35분 | whalecity.kr

  • 울산대교 전망대(높이 63m)에 오르면 울산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진다. 메인 전망대에서는 국내 세 번째로 긴 울산대교와 석유화학·자동차·조선 산업단지, 대왕암공원 등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일몰과 산업단지의 불빛이 어우러진 황홀한 야경은 ‘울산12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옥외 전망대, VR 체험관, 기프트샵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KTX 울산역~택시 30분

  • 우리나라에서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대왕암 공원은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100년이 넘은 1만 5천 그루의 해송 숲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해안산책로 끝에는 대왕암이 있다. 또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울기항로표지소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서 해안 비경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KTX 울산역~택시 50분 | daewangam.donggu.ulsan.kr

  • 울산 동구 슬도아트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독특한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장소다.
    -KTX 울산역~택시 45분 | https://www.instagram.com/seuld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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