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이렇게 즐겨보자! 태종대에서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시작하고, 오션플라잉 테마파크에서 짚라인과 미디어아트로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면 인생샷 명소인 송도용궁구름다리가 기다린다. 마지막은 을숙도생태공원에서 철새와 사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힐링 타임! 부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시간이다.
‘태종대’는 신라의 태종무열왕이 이곳의 경치에 반해 활쏘기를 즐기며 쉬어갔다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짙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울창한 녹음이 환상적인 해안절경을 갖추었다. 태종대는 부산 제일의 전망대로 통하는데, 날 좋은 날이면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택시 25분
자연과 예술, 짜릿한 익스트림 레저를 원한다면,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가 제격이다. 액티비티와 카페, 미디어아트 전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영도 해안을 가로지르는 653m 길이의 스릴만점 짚라인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탁 트인 오션뷰 전망카페까지 특별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택시 20분 | topark.co.kr
하늘에서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선택하면 된다. ‘부산에어크루즈’라 불리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최고 86m 높이에서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바다 위를 가로지른다. 가장 짜릿하게 송도의 전경을 감상하는 생생한 감동을 느껴보자.
-도시철도 1호선 자갈치역-택시 10분 | busanaircruise.co.kr
암남공원과 무인도인 동섬을 이어주는 송도용궁구름다리는 127m의 해상 다리다. 철제 다리를 밟으며 바다 위를 걷는 아찔함과 해변 기암절벽과 바다를 감상.
-bsseogu.go.kr/tour/index.bsseog
새가 많고 물이 맑은 섬 을숙도 상단부에 조성된 을숙도생태공원은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민물 어패류의 생태적 보고이며 겨울 철새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초화원에서는 봄에는 벚꽃, 작약, 금계국, 청보리밭 등을 볼 수 있고,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택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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